안전2026. 02. 11. 04:20

고흥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 홍보 및 안전한 명절 보내기 위한 위생 관리 강조

발행: 2026. 02. 11. 04:20수정: 2026. 02. 11. 04:03
고흥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 안전 | 코리아NEWS
고흥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 설 명절 앞두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 펼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대 식품접객업소와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은 식중독 예방 6대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 손 씻기, 보관, 구분, 가열, 세척·소독)’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선물·제수용 식품과 굴 등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보관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음식점 종사자와 상인에게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식품 취급 실천을 당부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적극적인 캠페인 실시를 통해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를 안내하고, 설 연휴 기간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