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마로초, ‘이오난사 미니정원’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실천

4학년 대상 기후위기 및 미세먼지 교육…체험으로 환경보호 실천역량 강화

광양마로초, ‘이오난사 미니정원’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실천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마로초, ‘이오난사 미니정원’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마로초등학교(교장 곽희정)는 4월 29일 교내에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주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활동으로 환경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광양시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상과 자료를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과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학습했다.

이어 문제 해결 방안을 탐구하고,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이오난사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은 학급 단위로 진행됐으며,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토의와 발표를 통해 생각을 공유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혔다.

특히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

광양마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키워갈 방침이다.

곽희정 교장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스스로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