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4월 16일 전남 나주시장애인연합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전남대회’에 참가해 검색 및 e스포츠 부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청소년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IT 역량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학생 약 8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함평영화학교는 정보검색 6명, e스포츠 종목 중 닌텐도 볼링 4명,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2명 등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정보검색 분야에서는 김○성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정보 활용 능력을 입증했으며, 박○헌 학생이 우수상, 조○호 학생이 장려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해당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e스포츠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닌텐도 볼링 부문에서는 김○지 학생이 2위를 차지하며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고, 송○우 학생은 4위에 올라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정보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타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에도 큰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정보검색과 e스포츠 등 학생의 흥미와 강점을 반영한 종목 참여는 자기주도적 도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