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구례도서관, 봄학기 평생교육 개강…AI·힐링 강좌 눈길

디지털 신규 과정부터 아동 방과 후 프로그램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 운영

구례도서관, 봄학기 평생교육 개강…AI·힐링 강좌 눈길 - 문화 | 코리아NEWS
구례도서관, 봄학기 평생교육 개강…AI·힐링 강좌 눈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 속에 3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3개 프로그램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신설된 ▲스마트폰과 AI 활용 ▲스마트폰과 함께 글쓰기(디카시 창작) 강좌는 평일 야간에 편성돼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성인을 위한 힐링 요가, 타로 심리여행, 노인그림책긍정심리지도사 자격증반, 보태니컬아트, 손바느질&자수 등 문화예술강좌와 실용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역사 가베 ▲놀이수학과 보드게임 ▲꼼지락 종이공예 등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신규 방과 후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으며, 주말에도 ▲어린이 종합 미술 ▲어린이 발레 ▲냠냠 그림책 요리사 등 다채로운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도서관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새로운 배움을 경험할 수 있어 삶에 활력이 생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수업 덕분에 일상생활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지역의 복합문화·교육 거점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