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다압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어르신 생신축하·경로당 안전 등 복지 특화사업 추진 논의

다압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행정 | 코리아NEWS
다압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다압면은 2월 24일 다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다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방봉현, 민간위원장 김기복)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해 2026년 추진 예정인 복지 특화사업의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계속 추진하는 특화사업은 ▲어르신 생신축하드려孝(효) ▲경로당 깔끔 기동반 사업이며, 신규(공모)사업으로는 ▲경로당 화재 안전지킴이 사업을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협의체 재원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폭넓은 복지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오는 4월 중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특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김기복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의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리적으로 복지 콘텐츠 접근이 어려운 다압면의 여건을 고려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민관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 모두가 안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 분배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다압면 이장협의회와 지역기업 대영건설, ㈜우리같이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총 42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이어지며 다압면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