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놀이가 곧 배움! 보호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체험 수업

코딩·드론·XR 체험으로 미래역량 키우는 유치원 현장

놀이가 곧 배움! 보호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체험 수업 - 교육 | 코리아NEWS
놀이가 곧 배움! 보호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체험 수업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신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미순)은 지난 6월 19일 2030교실 공모사업과 연계한 보호자 참여수업을 운영하며 놀이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참여수업은 '레오 코딩놀이', '로니 드론 구조대', 'XR 액션큐 놀이' 등 3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되었으며, 보호자와 유아가 함께 반별로 순환하며 다양한 디지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유아들은 레오 코딩놀이를 통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순서와 문제해결 과정을 익히고, 로니 드론 구조대에서는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공간지각력과 도전 의식을 키웠다.

또한 XR 액션큐 놀이에서는 신체활동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했다.

특히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디지털 교구를 활용해 어려운 기술을 학습이 아닌 놀이로 접근함으로써, 유아들이 즐겁게 탐색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보호자들도 자녀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교육의 방향과 디지털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순천신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30교실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놀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정미순 원장은 "디지털 기술은 유아들에게 또 하나의 놀이 도구이자 배움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