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6월 29일 여수학생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에 3·4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화예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감성 글씨쓰기 ▲디지털 드로잉 ▲AI 네컷 웹툰 ▲특수분장 ▲댄스 ▲드럼 ▲보컬 ▲드론 미디어 아트 등 총 8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활동에 몰입하면서 자기주도적인 배움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
감성 글씨쓰기에서는 손글씨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문장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디지털 드로잉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적인 그림을 완성하며 새로운 예술 표현 방식을 경험했다.AI 네컷 웹툰 체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제작하며 미래 기술과 예술이 융합되는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특수분장 체험에서는 영화와 공연예술에서 활용되는 분장 기법을 직접 익히며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댄스 프로그램에서는 음악에 맞춰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드럼과 보컬 체험에서는 리듬과 노래를 통해 협동심과 표현력을 기르며 무대예술의 즐거움을 느꼈다.
드론 미디어 아트 체험에서는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미래형 콘텐츠를 직접 접하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재미있었고 새로운 꿈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배우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후에는 참가 학생 모두가 함께 국악과 판소리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접시 돌리기 등 화려한 묘기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는 즐거운 문화예술 축제가 되었다.
조계정 교장선생님은 “이번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체험'은 학생들이 예술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교육활동이었다.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