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으로 꿈 설계 돕는 ‘문향골 진로진학상담의 날’

장성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 대상 1:1 맞춤 상담 및 입시 전략 지원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으로 꿈 설계 돕는 ‘문향골 진로진학상담의 날’ - 교육 | 코리아NEWS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으로 꿈 설계 돕는 ‘문향골 진로진학상담의 날’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성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장성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3층)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문향골 진로진학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성장단계와 개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회차별 50분 내외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구분 운영됐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컨설팅’이 진행됐다.

학생의 SMART 진로진학종합검사와 학부모의 부모양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학습·진학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이 이뤄졌다.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이 운영됐다.

상담에서는 학생의 진로 고민에 적합한 대학 및 모집단위 탐색, 수시·정시모집의 특징, 입시 결과 분석, 지원 전략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학생부 사본과 최근 모의고사 성적 자료 등을 토대로 보다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 상황에 맞는 설명을 들으면서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와 진학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녀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가정에서 어떤 부분을 도와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녀의 특성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진로 설계를 돕는 현장 중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