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고 훈민정음 동아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서 봉사활동 펼치며 다문화가족과 소통

장흥고 훈민정음 동아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고 훈민정음 동아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 사업 「훈민정음 멘토·멘티」(이하 훈민정음 배움 나눔 활동) 총 13회기 중 3회기 활동으로 「제3회 장흥군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는 장흥고등학교 훈민정음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 운영 지원, 행사 안내, 환경정화 활동 등을 맡아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또한 경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체험 지원, 놀이마당, 장기자랑에도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민정음 배움 나눔 활동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지원과 문화·진로·정서 지원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장흥고등학교 훈민정음 동아리는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광주지방법원·가정법원 장흥지원장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훈민정음 동아리 대표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고, 다양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훈민정음 배움 나눔 활동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지역 청소년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