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가족과 함께 떠나는 미래 과학 여정, AI와 천문을 체험하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AI·천문과학 융합 가족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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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2026 꿈키움마루(곡성창의융합교육관)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캠프'를 운영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AI와 천문과학을 체험하는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을 방문해 슈퍼컴퓨팅센터를 견학하고 AI 관련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의 학습 원리와 슈퍼컴퓨터, AI 데이터센터의 역할, 다양한 AI 분야의 진로에 대해 이해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천체투영관 교육을 통해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배우고, 3D 망원경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망원경의 원리와 천체 관측 방법을 직접 익혔다.

둘째 날에는 AI 로봇과 마술을 접목한 'AI 매직쇼'를 관람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흥미롭게 체험했고, 이후 국립광주과학관 전시관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국립광주과학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운영됐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과 함께 미래 과학기술을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재단은 오는 9월 생명과학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꿈키움마루(곡성창의융합교육관)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