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영재교육원, 2026년도 ‘AI·프로젝트’ 기반 영재교육 체계 구축

탐구·학생 주도성 강화 초점, 예비 영재 캠프 등 운영 방안 논의

무안영재교육원, 2026년도 ‘AI·프로젝트’ 기반 영재교육 체계 구축 - 교육 | 코리아NEWS
무안영재교육원, 2026년도 ‘AI·프로젝트’ 기반 영재교육 체계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무안영재교육원(교육장 김보훈)은 3월 10일 무안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지도 강사 협의회를 열고 연간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탐구 중심 수업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체계화하고 학생 주도성 수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강사들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제시했다.

특히 운영 여건을 반영한 시간 편성, 수업 운영 절차, 학생 출결·안전·상담 등 학생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8월 운영 예정인 ‘예비 영재 캠프’ 계획을 안내하고, 초등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사들은 캠프 활동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제 설정, 활동 설계, 피드백 방식 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무안영재교육원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특성과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영재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사전 협의회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의 방향을 현장과 함께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탐구와 프로젝트, AI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영재교육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