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수 야간 힐링,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참가자 모집

야간관람과 도슨트 해설, 호텔 숙박까지 1박 2일 특별한 체류 여행

코리아NEWS 취재팀
여수 야간 힐링,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참가자 모집 - 문화 | 코리아NEWS
여수 야간 힐링,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참가자 모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야간관광 체험형 프로그램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아쿠아플라넷 여수’ 야간 관람과 해양생태 도슨트 해설, 저녁 식사, 오동도 조명길 야간 산책, 4성급 호텔 숙박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21일과 28일, 9월 4일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별 50명씩 총 150명을 모집한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폴라로이드 촬영, 스냅사진 촬영, 스파클러 불꽃 체험 등 회차별 특별활동을 마련해 여수 밤바다의 감성을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여수시가 아닌 관광객으로, 전체 운영 회차 중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5만 9,900원이며, 신청은 '여수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은 여수의 바다와 야경, 미식, 숙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감성 체험 요소를 강화한 만큼 여수의 아름다운 밤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야간 특화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 또는 ‘여수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