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초등학교(교장 김성미)는 5학년 학생들이 5월 21일(목)~22일(금) 1박 2일 동안 전주, 담양, 광주 일원에서 다양한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기전의 역사적 의미와 조선 시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한복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전주에서 일정을 마친 뒤 담양으로 이동했다.
대나무박물관에서는 생활용품, 공예품 등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 지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죽녹원에서는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쾌적함을 느끼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숲길을 탐방하며 서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는 공동체 생활 태도를 실천하였다.
다음 날에는 광주 패밀리랜드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하는 태도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 돕고 질서를 지키는 공동체 생활 경험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발전 방향과 미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복을 입고 경기전을 둘러보니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