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7월 2일(목) 오후 1시 화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 1권역(구례, 곡성, 담양, 화순)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위기사안 개입(대응)시뮬레이션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다변화되고 있는 재난 및 위기상황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응급심리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자해·자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는 전남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1거점센터장을 맡고 있는 권해수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사안 대응을 위한 학급 단위 안정화 교육 기법 ▲고위험군 학생 선별 및 심리적 전염 방지를 위한 맞춤형 개입 방안 등이 시뮬레이션 형태로 생생하게 다뤄졌다.
이를 통해 제1권역 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상담 전문인력들은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시 학생들의 불안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구체적인 실행 지침을 배우게 되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학교 위기상황은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응급심리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권역별 거점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촘촘한 위기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안 발생시 학교의 행정적·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