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열린군정 군정뉴스 화순포커스 화순포커스 글자확대 글자축소 인쇄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마음건강시범학교 운영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마음건강시범학교 운영 - ‘마음치얼업(CHEER-UP)’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지킴 강화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강영)에서 오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3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마음건강시범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마음건강시범학교 ‘마음치얼업(CHEER-UP)’은 ▲마음건강 선별검사 ▲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정서지원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접근 장벽을 낮추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또한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체계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발표된「아동·청소년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 범불안장애 경험률, 우울·자살률 등의 정신건강 지표가 전년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OECD 조사 결과, 15세 청소년 삶의 만족도는 65%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설명회는 3월 6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3개교를 선정한 뒤, 4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마음건강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