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현경중학교(교장 김혜경)는 지난 8일(수),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과학 창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실제 구조물 제작에 적용하며 즐겁게 배우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나무젓가락과 고무줄이라는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가장 튼튼하고 창의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4인 1모둠을 구성하여 탑형, 다리형, 기둥형 등 자유로운 형태의 건축물을 제작하였고, 특히 가로·세로 30cm 이내의 규격 안에서 20cm 이상의 높이를 확보하며, 학교에서 제공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힘의 분산과 하중 지지의 원리를 구현해야 했다.
대회 결과에 따라 참가 인원의 20% 이내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하며, 최종 결과는 학교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고 시상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김혜경 교장선생님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구조 설계 과정에서의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과학이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흥미로운 분야임을 알게 되었다”며 “또한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무안현경중,‘나무젓가락으로 세우는 과학의 꿈’창의 축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