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작천중학교는 2026년 6월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알아보고, 친구의 입장을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진작천중학교는 지난 5년간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발생하지 않은 학교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온 따뜻한 학교문화가 큰 자랑이다.
학생 수는 적지만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바탕으로 친구 간의 소통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평소에도 학년을 넘어 함께 어울리며 생활하고 있으며, 친구의 개성과 생각을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서로를 놀리거나 배제하기보다 격려와 응원의 말을 건네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학교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학교는 친구들이 서로를 잘 알고 배려해서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강진작천중학교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특별한 프로그램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 속 문화가 더 중요하다”며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