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7월 13일(월) 오후 6시, 관내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회 연합회 초청 교육특강’의 첫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구례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기획된 총 3회의 학부모 대상 연속 특강 중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날 첫 주자로 단상에 오른 김유동 교육장은 ‘구례다운 교육,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아이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육장은 구례만이 가진 고유한 자연과 문화, 공동체 가치를 담은 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참여해 줄 것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에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교와 소통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학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첫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들의 다채로운 수요를 반영한 릴레이 교육을 이어간다.
향후 교육 생태계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학부모 도슨트 특강’과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입시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 등 2회의 전문적인 특강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동 교육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구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학부모회 연합회와 관내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특강을 통해서도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구례다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