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메이커 교육으로 가족 소통, 힐링메이커교실 인기 폭발

학부모와 함께하는 목공·가죽공예 체험으로 공감대 형성 및 문제해결력 강화

메이커 교육으로 가족 소통, 힐링메이커교실 인기 폭발 - 교육 | 코리아NEWS
메이커 교육으로 가족 소통, 힐링메이커교실 인기 폭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학부모와 함께하는 힐링메이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커교육을 기반으로 학생의 창의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미래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메이커교육은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단기간 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힐링메이커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2인 1팀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미래교육관 2층 모두공작소에서 토요일을 활용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목공예 과정에서는‘접이식 캠핑테이블 만들기’, 가죽공예 과정에서는‘데일리 카드지갑 만들기’를 운영하며,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한 제작 활동을 통해 메이커교육의 실용성과 흥미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도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는 “아이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늘고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온전히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교육관 모두공작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우리 교육원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교육원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