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복지기동대(대장 김애영)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상동은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돌봄 수요가 높은 편이다.
이에 복지기동대는 복지 사각지대 조사를 통해 발굴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전등 교체와 소규모 수리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바닥 난방 시공, 현관 방충망 설치, 단열 커튼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애영 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작은 생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가구당 최대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동에서는 올해 3월까지 총 37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