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주말이 더 바쁜 목포조리과학고, 축구·자격증·제과대회까지 석권

학생들이 휴일을 활용해 축구 대회, 자격증 교육, 제과 대회 금상을 차지하며 산 교육의 장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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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더 바쁜 목포조리과학고, 축구·자격증·제과대회까지 석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안인술) 학생들이 지난 5월 30일(토)  축구 대회 출전부터 자격증 교육, 전국 규모 제과 대회 수상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주말이 더 바쁜 학교'라는 이름을 톡톡히 증명했다. ⚽ 목포 I리그 축구 출전 이날 학생 15명과 강기성 행정실장이 주축이 되어 목포 I리그에 출전했다.

중·고등학교 1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특유의 열정과 팀워크로 경기에 임했다.

소중한 주말을 함께해 준 강기성 행정실장과 참가 학생 모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목과대 연계 특구 프로그램 본격 운영 목포과학대학교(목과대)와 연계한 특구 프로그램인 한식자격증반과 실무디저트실습반이 이번 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수진 선생님과 함께 토요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휴일임에도 아침 일찍부터 지각 한 번 없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참여 학생 모두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매 수업 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푸드 우리밀제과 챔피언십 금상 수상 지도교사 박수희 선생님이 이끌어주신 '코리아푸드 우리밀제과 챔피언십 아리랑정원' 대회에 출전한 3학년 최수경 학생과 3학년 김예은 학생이 나란히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주말 시간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며, "함께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목포조리과학고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 현장 경험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산 교육의 장으로, 후배들에게도 꿈과 용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