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4월 1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9하는 함평영화학교’ 선언식을 열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본격화했다. ‘지9하는 함평영화학교’ 선언식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2026년 넷제로(Net Zero) 목표 달성을 위한 학교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하기’를 올해의 핵심 실천 과제로 정하고, 올바른 방법을 익혀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언식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교육, 실천 방법 안내, 선언문 낭독, 다짐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학생들은 실천 다짐을 통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분리배출 수칙을 구체적으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학교 구성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의 약속을 공유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
선언문에는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생태 감수성 함양 등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 의지가 담겼다.
이번 선언식을 통해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환경 교육을 확대하여,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