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월선)은 5월 유아의 삶과 환경을 잇는 생태 감수성 놀이 활동은 ‘꼬마해녀의 용궁여행’으로부터 시작된다.
일상생활과 너무 밀접한 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보면서 플라스틱이 생겨간 이유와 숫자 번호를 알아보고 분류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독일 브레멘 지역 교원연수단이 방문하여 유치원의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태놀이 수업을 참관하였다. 1영역에서는 종이죽놀이로 파쇄지, 신문지, 달걀판을 물에 불려서 오감각으로 느끼고 김밥말이에 종이를 말려보는 활동으로 종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이번 수업에는 종이죽에 식용색소를 첨가하여 다양한 모양틀에 넣어서 말려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독일 브레멘 교사가 ‘유아의 작품을 집으로 가져가는지 물어보았다.
번역기를 통해서 전시작품으로 사진으로 찍어서 학급밴드에 공유한다고 전달하였다. 2영역에서는 달걀판과 상자를 이용한 공룡상자 구성놀이로 진행하였다.
공룡 알이 부화하고 공룡들이 노는 놀이터를 구성해야 하는데 갑자기 한 유아가 낯선 외국인을 보자 화장지 심을 이용하여 만든 다리가 총으로 변신하여 공룡 사냥꾼되어 총을 쏘는 바람에 다른 친구들이 공룡들을 상자 속으로 숨어야 하는 스펙타클한 모험놀이로 변하였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세계 공통적으로 비슷하다고 하였다 3영역에서는 형형색색 플라스틱 뚜껑을 이용하여 만다라 예술 놀이를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혼자서 만다라를 만들어보고 두 번째에는 두명이 짝이 되어 만다라를 만들고 마지막에는 모두 모여서 커다란 만다라를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 바구니에 다양한 색깔의 뚜껑을 넣고 LDE촛불을 가운데에 넣어 심미감을 조성하였다.
특히 만다라 영역에는 두 명의 교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이동하지 않고 유아들의 활동을 관찰하였다.
본교 원장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하는 생태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놀이속에서 즐겁게 배우며 환경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게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다. ’ 소감을 밝혔다.
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가정, 지역사회와 협력한 생태환경교육을 꾸준히 실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