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제 간 존경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회 주도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학급별로 모여 감사 메시지 카드와 롤링페이퍼를 제작했다.
카드에는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등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진심 어린 문구가 담겼으며, 각 학급은 담임 선생님과 교과 선생님을 위한 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완성된 감사 메시지는 학교 진입로 차양막 일대에 게시되어, 등하굣길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차양막을 따라 길게 이어진 감사 카드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더하며 교정에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회 관계자는 "항상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존경과 배려가 가득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