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한빛초, 마을과 함께하는 원예활동으로 생태감수성과 자존감 키워

6학년 학생 58명, 마을 연계 원예활동으로 압화 무드등 제작 및 자존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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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마을과 함께하는 원예활동으로 생태감수성과 자존감 키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6월 8일 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마을 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인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아름드리 마을학교 강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연에서 얻은 아름다운 압화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무드등을 제작했다.

특히 무드등에 스스로를 응원하는 문구를 새겨 넣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작품에는 “내 속도로 가도 늦지 않아”,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할 수 있어” 등 다양한 응원의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압화로 예쁜 무드등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내 속도로 가도 늦지 않아’라는 문구를 적으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무드등을 보며 스스로를 응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꽃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고, 내가 좋아하는 문구를 직접 새길 수 있어서 더욱 특별했다”며 “무드등 불빛을 볼 때마다 자신감을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목포한빛초(이현 교장)는 “학생들이 압화 작품을 만들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말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