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지난 4월 9일 오후 3시 본교 강당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보호자, 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본격적인 개축 공사를 앞두고 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학생 안전 중심의 운영 방안을 사전에 공유하여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군청, 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배석한 상태에서 감리단과 시공업체가 공사의 세부 일정과 공사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소음 및 분진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학교는 공사 기간 중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담양모범기사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자원봉사 인력과 학부모로 구성된 담양동초안전봉사대를 적극 활용하는 협력 방안을 포함하여 안내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을 완벽히 분리하기 위해 6m 높이의 고단 안전 방음펜스를 설치하여 공사 현장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에 미리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담양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는 5월 말까지 후문 도로의 평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보차도 분리봉 설치 및 도색 작업을 완료하여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사가 임박해 오면서 아이의 안전 문제로 걱정이 컸는데, 학교 측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체적인 대책을 직접 들려주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미영 교장은 “공사 기간 동안에도 학부모 및 지역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개축 공사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스마트한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수시로 안내하며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