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에 훈훈한 응원

등굣길에서 인사와 떡 나누며 건강한 식습관과 교육공동체 가치 실천

영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에 훈훈한 응원 - 교육 | 코리아NEWS
영광 학부모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에 훈훈한 응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광학부모회연합회(회장 임현숙)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등교맞이행사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영광학부모회연합회는 지난 5월에는 영광초등학교, 영광옥당중학교, 6월에는 홍농초등학교, 해룡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등교맞이행사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정문에 나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떡을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한편,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하루를 응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떡을 전달하며 뜻을 함께했다.

교육지원청과 학부모회가 나란히 등굣길에 서서 학생들을 맞이하는 모습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됐다.

등굣길에 만난 학생들은 “아침부터 응원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떡도 맛있고 힘이 난다”며 밝은 표정으로 학교에 들어섰고, 교직원들도 학생들을 향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캠페인은 단순히 떡을 나누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하루를 응원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영광교육지원청도 학부모회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광학부모회연합회 관계자는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학부모회연합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