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결승에 진출해 차세대 배드민턴 유망주의 우수한 기량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여중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엄유주·홍수지(이상 3학년) 학생은 결승에서 마산성지중 조를 2대 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는 4강에서 경기 시흥능곡중을 3대2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수원 명인중에 석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광주체육중 배드민턴부 학생들은 동계 훈련과 전지훈련 동안 강도 높은 기술 훈련과 체력 보강 훈련을 성실히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에 매진해 왔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광주체육중이 전국 최고 수준의 배드민턴 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