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평 작성과 낭독 발표를 통해 책에 대한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며 독서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2학년 학생 260여 명이 총동창장학회 선배들이 선물한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했다.
이어 열린 낭독회에서는 작성한 서평을 발표하며 서로의 관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낭독회에는 광주공고총동창장학회 최희동 이사장을 비롯한 동문 선배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격려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선배들이 선물한 도서가 학생들의 서평 작성과 낭독 발표로 이어지며 독서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공고는 ‘광주형 마이스터고’에 이어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며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스마트 엔지니어링 첨단 특성화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할 인재를 기다리는 광주공고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