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광양시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초·중·고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 소수직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소수직렬 힐링연수 프로그램’과 ‘청렴·부패방지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심신 회복과 공직 윤리 내재화를 도모했다.
이번 힐링연수와 청렴·부패방지 캠페인은 바쁜 행정 업무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소수직렬 공무원들이 서로의 업무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과 연대를 형성하고,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을 계기로 소수직렬 공무원의 직무 만족도와 조직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청렴 문화가 일상 업무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렬 특성과 근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와 함께, 청렴·부패방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권형선 교육장은 “소수직렬 공무원은 현장 중심의 업무 특성 상 연수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 힐링연수와 청렴 캠페인이 재충전의 계기이자 공직 윤리를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소수직렬 공무원이 교육과 연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