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합 앞두고 6급 이하 대폭 인사…전남교육청, 안정적 출범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대비, 601명 승진·전보 단행으로 업무 연속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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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2026년 7월 1일자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7월 1일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 출범함에 따라 실시되는 첫 일반직공무원 인사로,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안착과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에 따라, 5급 이상 관리직은 퇴직준비교육 등 필수적인 인사에 한해 실시하고, 교육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급 이하를 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졌다.

인사 규모는 승진과 전보 등을 포함해 총 601명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직제 개편과 기관 명칭 변경 사항 등을 함께 반영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교육청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남교육청 일반직 인사는 광주교육청과 동시에 발표되었으며, 5급 이상 관리직 인사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통합교육감의 조직 운영 구상과 인사 방향을 반영해 실시될 예정이다. ❍ 5급 승진: 신안해양과학고 우현옥(▸목포제일여자고), 여남초 김환규(▸벌교상업고), 임자남초 지정환(▸목포고) ❍ 5급 파견: 전남조리과학고 박영두 (▸국무조정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원단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