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5월 15일(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화순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교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
화순교육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직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3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체육 경기들이 펼쳐졌다.
남녀 교직원 모두가 화합을 이뤄낸 혼성 배구 및 여자 배구 경기를 비롯해, 단체줄넘기, 신발 던지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힘차게 응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기애애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동료 교직원들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하고 있다는 든든한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최일선에서 사랑과 열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화순교육가족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