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옥과초 5학년, 나무발전소 생태목공 체험…‘나만의 독서대’ 제작

목공 체험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 기르고, 친환경 가치 체득

옥과초 5학년, 나무발전소 생태목공 체험…‘나만의 독서대’ 제작 - 환경 | 코리아NEWS
옥과초 5학년, 나무발전소 생태목공 체험…‘나만의 독서대’ 제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6월 2일(화) 오전에 5학년 1반 학생 14명이 곡성군 고달면에 위치한 나무발전소에서 생태목공 체험활동에 참여해 독서대를 직접 만드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목재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친환경적인 생활 실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울러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학생들은 나무발전소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목재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안전교육을 받은 뒤 독서대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는 활동을 통해 목공의 기초 원리를 익혔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독서대를 완성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학생들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목공 활동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완성된 독서대는 학교와 가정에서 독서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서로 소개하고 사용 방법을 공유하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창작의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