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진과 시가 만난 디카시… 고흥평생교육관, 작품집 발간

10명의 작가가 담아낸 삶의 순간과 감성을 61편 작품에 수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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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시가 만난 디카시… 고흥평생교육관, 작품집 발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은 사진이 시가 되는 디카시(詩) 쓰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물을 모은 작품집 「찰나의 순간 한 줄의 울림」을 지난 6월 1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디카시(詩) 쓰기는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일상의 순간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주민들에게 문학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였다.

작품집에는 10회에 걸쳐 완성된 10명의 작가의 작품 61편을 수록하였으며, 각자의 삶과 경험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순간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준헌 관장은 “이번 작품집은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삶의 순간과 감성을 담아낸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 시가 되는 디카시 쓰기’는 하반기에도 개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