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화순군, 태양광 벽부등 설치로 어두운 골목길 안전하게 '불 밝혀'

기업봉사단과 협력해 80개 벽부등 설치,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범죄 예방 기대

화순군, 태양광 벽부등 설치로 어두운 골목길 안전하게 '불 밝혀' - 행정 | 코리아NEWS
화순군, 태양광 벽부등 설치로 어두운 골목길 안전하게 '불 밝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군, 안전한 귀갓길 위한 태양광 벽부등 설치 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7일 케이워터기술(주) 영·섬유역본부, 전남중부권사업소 기업봉사단과 함께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을 대상으로 ‘태양광 벽부등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반딧불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 사업은 화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과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읍·면 6개소,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한기 본부장을 포함한 케이워터기술(주) 기업봉사단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동면과 사평면 내 4개 마을을 방문해 총 80개의 태양광 벽부등을 직접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신규 설치뿐만 아니라, 기존에 설치된 마을 중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화순군은 오는 10월까지 100개의 벽부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직접 벽부등을 설치하며 주민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의 안전에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기업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