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하면서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마련할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 위촉식과 총회를 열었습니다.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는 전직 교육장과 교원, 교육행정가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학부모 등 모두 85명으로 구성됐는데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