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5월 22일(금) 함평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재 함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숙박형 국내 수학여행 사전답사 지원'을 비롯한 1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주요 우수 사례와 실적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며 향후 학교업무 경감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회의에 참여한 한 학교 행정실장은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업무경감 사업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지원 사업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