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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역도부, 전국춘계대회서 은3·동1 획득

윤경아·천세민 학생, 체급별 상위권 입상하며 전국소년체전 메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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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역도부, 전국춘계대회서 은3·동1 획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은 여중부 윤경아(3학년) 학생과 남중부 천세민(3학년) 학생이 각각 체급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여중부 77kg급 윤경아(3학년) 학생은 인상 72kg(2위), 용상 84kg(3위), 합계 156kg(2위)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남중부 55kg급 천세민(3학년) 학생은 인상 종목에서 63kg을 기록하며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윤경아(3학년) 학생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무거운 바벨을 견뎌낸 선수들의 인내심과 노력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