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덕중·고, '민족혼·미래교육' 비전 5.0 선포…AI·SW 교육 선도

올바른 역사교육과 AI·로봇교육 융합, 대한민국 대표 미래교육 모델 도약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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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중·고, '민족혼·미래교육' 비전 5.0 선포…AI·SW 교육 선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주 광덕중·고등학교(학교법인 만대학원)는 지난 19일 학교법인 관계자와 교직원, 학생대표, 학부모, 동문, 지역사회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덕 비전 5.0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은 '민족혼이 살아 숨쉬는 학교, 이제 세계로 미래로'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언하며, 광덕중·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미래교육 선도학교로 도약할 것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이사장 인사말, 비전 5.0 추진 경과 보고, 비전 영상 상영, 비전 선포, 비전 선언문 낭독, 비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광덕고 윤영인 교장이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광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으며, 참석 내빈들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광덕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의미를 담았다.

광덕 비전 5.0은 ▲민족혼이 살아 숨쉬는 학교 ▲이제 세계로 미래로 ▲함께 성장하는 광덕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민족혼이 살아 숨쉬는 학교'는 애국·애족 정신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기반으로 나라사랑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제 세계로 미래로'는 AI·SW·로봇교육, 글로벌 교육과정, 창업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비전을 담고 있다.

또한 '함께 성장하는 광덕'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끼드림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한다.

특히 광덕중·고등학교는 대한민국 일반고 최초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메이커교육과 기업가정신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오소프(OSOF) 로봇동아리의 세계대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AI·SW·로봇교육을 선도하는 등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광덕중·고등학교는 이번 비전 5.0 선포를 계기로 애국교육과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AI·SW·로봇교육, 창업교육, 글로벌교육을 융합한 대한민국 대표 미래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민족혼을 품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학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법인 만대학원 신흥수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덕은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학교로서, 애국·애족 정신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교육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며 “자신의 뿌리를 바로 아는 사람이 세계를 품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민족혼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덕은 대한민국 일반고를 대표하는 AI·SW·로봇교육 선도학교이자, 로봇동아리 오소프(OSOF)​가 세계 로봇대회에서 두 차례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전국 일반계고 최초의 창업교육거점센터 운영과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실현하는 끼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부서의 요청으로 원안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