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지난 3월 28일,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창의적 사고 확장을 위한 ‘2026년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의 메이커 분야에서는 △3D펜으로 그리는 입체 동화 △‘코딩 동화’ 레고와 로봇의 만남 강좌를, 미디어 창작 분야에서는 △AI와 함께!
그림책 작가 △키즈 북플루언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와 함께!
그림책 작가’ 강좌가 새로 개설되었으며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구상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한 권의 전자책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체험한다.
김광일 관장은 “올해 신설된 AI 그림책 작가 과정 등 다채로운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미래형 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