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나주교육빅뱅 성공 위한 소통, 83개 어린이집과 머리 맞대

지역 어린이집과 긴밀한 협력 구축, 현장 목소리 반영 위한 간담회 개최

나주교육빅뱅 성공 위한 소통, 83개 어린이집과 머리 맞대 - 행정 | 코리아NEWS
나주교육빅뱅 성공 위한 소통, 83개 어린이집과 머리 맞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4월 30일, 나주 지역 83개 어린이집 연합회 집행부와 함께 '나주교육빅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나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나주교육 발전을 위한 현안들이 깊이 있게 논의되었다.

주요 의제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 협의 △나주교육빅뱅 사업 중 유아교육 관련 현안 협의 △어린이집 원장 대상 표창 건 △내년 어린이날 행사 예산 지원 협조 요청 등을 다뤘다.

정서경 어린이집연합회장은 "나주교육지원청의 촘촘한 지원과 응원에 늘 감사드린다"며, "나주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생 3만 명 시대를 향해 도전하는 나주교육지원청의 열정에 발맞춰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변정빈 교육장은 "어린이집도 나주교육빅뱅의 영역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소중한 지역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오늘 협의된 내용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주교육지원청과 지역 어린이집은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나주교육빅뱅 프로젝트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