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6월 1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위한 긍정적 행동중재 학부모 연수 ‘가정에서 바로 쓰는 행동지원’을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통합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의 긍정적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연수는 우석대학교 특수교육학과 백종남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백 교수는 ABA 전문가이자 슈퍼바이저로 활동하며 특수교육 및 행동중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이영협동조합, 장애인부모연대, 순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순천 관내 특수교육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학부모들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관내 유관기관별 지원 사업과 연계 방안과 함께 안내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장 김신규는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이 학생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부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