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생복지 혁신의 대안, 목포중앙고…전국 교장단 발걸

무료 조식과 학생카페 등 맞춤 복지·미래 교육 시스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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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지 혁신의 대안, 목포중앙고…전국 교장단 발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보령교육지원청과 예산교육지원청 교장단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잇따라 목포중앙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선진지 방문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를 중심에 둔 맞춤형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형 학교 시스템과 직업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교의 2030 미래교실, 방송영상 실습실, 발명·창업 교육 공간, 홈베이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생 복지와 학교 적응 지원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무료 아침 조식 프로그램과 학생카페 ‘지적로36’ 운영 시스템에도 큰 관심이 이어졌다.

목포중앙고는 학생들의 건강한 등교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일 아침 조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카페 운영을 통해 학생 자치문화와 소통 중심의 학교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방문한 교장단은 “학생들의 생활과 정서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학교 운영이 인상적”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AI 기반 수업 운영, 발명·창업 연계 교육, 프로젝트형 수업,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시스템 등 미래교육 사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현황도 공유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목포중앙고 교감 김민경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미래교육과 따뜻한 학교 문화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중앙고등학교는 AI·미디어·발명창업 교육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직업교육과 학생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으로 전국 단위 교육기관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