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7일 녹동중학교와 고흥남양중학교를 방문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학교 환경위생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 내 공기질과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용역업체의 유지관리 이행 수준을 직접 확인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개선 필요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주기 준수 여부 ▲정수기 소독 및 위생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관리대장 작성 여부와 필터 교체 이력을 대조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기기 상태뿐 아니라 운영 전반의 체계성을 점검해 실질적인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학교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과 불시 점검을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학교 공기질과 먹는 물 안전 관리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