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 새로운 비전 수립…미래형 교육환경과 발전특구 사업 추진

영광교육지원청, 관내 교장 30명 모아 2026년 주요 정책 및 운영 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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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 새로운 비전 수립…미래형 교육환경과 발전특구 사업 추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12일(목) 법성포초등학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학교장 회의’를 열고 영광교육의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영광교육 주요 교육활동을 안내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미래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과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내 각급학교 교(원)장과 교육청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차년도 사업을 비롯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영광미래학교 확대, AI·SW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등 미래교육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학교급식 안전관리, 감염병 예방 등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회의 이후 참석자들은 법성포초등학교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학교 공간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빛나는 행복한 영광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장 회의는 영광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광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3월 영광 관내 각급학교 교(원)장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으로 영광의 미래인재를 키울 학교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