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 여행이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여수 편을 통해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금오도·대부도·안도를 잇는 ‘1일 3섬’ 여행에 나서 각 섬의 자연경관과 체험거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여수 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고 밝혔다.
금오도에서는 대표 명소인 비렁길을 걸으며 해안 절벽과 어우러진 남해의 풍경을 담고, 대부도에서는 낚시 체험을 통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와 체험을 소개한다.
이어 안도 동고지 명품마을을 찾아 섬의 자연경관과 마을의 정취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방송은 섬의 풍경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순간들을 담아내며, 여수 섬 관광의 매력과 다양한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종의 여행사담'은 전남 각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풍경,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광양시, 구례군이 제작 지원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해 기획·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섬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간직한 특별한 여행지"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금오도를 비롯한 여수의 섬들이 새로운 여행 명소로 많은 관심을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