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청, ‘AI모두’ 활용 Google 웨비나 열어 교원 역량 강화

500여 명 참석한 온라인 연수, 생성형 AI 기반 수업 설계 등 공유

전남교육청, ‘AI모두’ 활용 Google 웨비나 열어 교원 역량 강화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교육청, ‘AI모두’ 활용 Google 웨비나 열어 교원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6월 11일 전남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아이모두(AI-Modoo) 플랫폼 활용 웨비나 ‘Google Edu+’를 온라인으로 열고, 학교 현장의 AI·에듀테크 수업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웨비나는 전남 교원이 아이모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수업에 능동적으로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미나 방식의 웨비나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낮추고, 교원의 실제 수업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약 500명의 교원이 참여 신청을 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열띤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Plus 활용, 연습세트와 유튜브 양방향 퀴즈 운영, 생성형 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글 클래스룸에서 Gemini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자료를 만들고, 생성형AI를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웨비나는 오후 3시 30분과 오후 7시 두 차례 운영됐다.

참여를 희망한 교원은 사전 설문을 통해 신청했고, 신청자에게 행사 하루 전 참여 링크를 문자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교 일정에 따라 교원이 편리한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웨비나를 계기로 아이모두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 수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모두 플랫폼과 연결된 평가도구, 수업 자료 저작도구, AI 코스웨어 등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촘촘히 뒷받침할 방침이다.

임은영 원장은 “AI와 에듀테크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넓히고 학생 맞춤형 배움을 실현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전남형 미래교육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