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26. 02. 09. 20:22

대성동, 한파 속 이웃에 온기 전해…7개 단체·민간 합착 나눔

310만 원 상당 설 명절 선물, 경로당 및 저소득층 187세대 전달

발행: 2026. 02. 09. 20:22수정: 2026. 02. 09. 20:02
대성동, 한파 속 이웃에 온기 전해…7개 단체·민간 합착 나눔 - 행정 | 코리아NEWS
대성동, 한파 속 이웃에 온기 전해…7개 단체·민간 합착 나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대성동 자생단체연합은 지난 5일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설 명절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성장학회 등 대성동 7개 자생단체가 참여해 백미 10kg 50포와 라면 65박스 등 총 3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또한 지역 내 민간 후원도 이어졌다.

예일디자인(대표 박성수)은 컵라면 100박스, 자은식육식당(대표 최경신)은 라면 25박스, 목포비젼교회(목사 이종택)는 라면 50박스, 팔금식육식당(대표 이영주)은 소고기 5세트(25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 4개소와 저소득층 187세대에 전달돼,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최희선 대성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단체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대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