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칠성초, AI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미래 역량 키운다

인공지능 활용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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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칠성초등학교(교장 정중구)는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이 운영한 「AI 시대, 질문하는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에 5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미래형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K-컬처’를 주제로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독서와 토론, 글쓰기 활동은 물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여 발문을 확장하는 활동에도 참여하며 깊이 있는 사고를 경험하였다.

프로그램에서는 「어서 와!

태권도는 처음이지?」와 「사금파리 한 조각」을 함께 읽으며 한국 문화와 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태권도를 통해 세계 속 K-컬처의 위상을 살펴보고, 월드카페 토론과 비경쟁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또한 외국 친구에게 태권도를 소개하는 글쓰기, 책 속 인물의 삶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성찰하는 활동 등을 통해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책을 읽고 다양한 질문을 생성 및 확장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사고를 넓히는 경험을 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프로그램 마지막 시간에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토론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AI를 활용해 더 다양한 질문을 생각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중구 교장은 “AI 시대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토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칠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