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교육, 미국 하와이서 역사탐방…글로컬 역량 키운다

한인 이민사 배우며 글로벌 시야 넓히는 살아있는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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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4월 23일 미국 현지에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역사탐방은 학생들이 하와이 지역의 역사와 한인 이민사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보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주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펀치볼 국립묘지 등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하여 탐방을 진행하였다.

이어 오후에는 협궤열차를 탑승해 슈가플랜테이션을 탐방하며 하와이 산업 발전과 이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현장을 통해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역사탐방은 교실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육교류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